9월에는 짝꿍을 정하고, 지역사회에서 직접 만나 활동을 했습니다.
짝꿍과 연락하며 일정과 활동을 약속했고, 안전하게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만났습니다.
처음 가보는 장소를 찾기 위해 검색을 하고, 평소 하고 싶었던 활동을 함께 실천하며
지역사회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시민옹호단 “동네친구들”은
발달장애인평생대학의 시민교육을 함께하며
지역사회에서 함께 활동하고 있습니다.
성인발달장애인과 함께하는 시민옹호단 “동네친구들”의 활동을 응원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