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만남은 언제나 불편하고 어색합니다.
자주 얼굴을 보고, 이야기를 나누며 친한사이가 되어야 편하고 즐거운 친구가 될 수 있습니다.
발달장애인평생대학과 시민옹호단 “동네친구들”이 더욱 편한 친구가 될 수 있도록
6월 관계맺기 활동을 함께했습니다.
함께 양말목공예를 하고, 조를 나누어 서울숲을 산책했습니다.
코로나19로 따로 떨어져서 활동했지만, 그렇기에 더욱 돈독해질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 시민옹호단 “동네친구들”은
발달장애인평생대학의 시민교육을 함께하며
지역사회에서 함께 활동 할 준비를 하고자 합니다.
성인발달장애인과 함께하는 시민옹호단 “동네친구들”의 활동을 응원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