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65세 이상 노인들의 우울감과 외로움을 해소하고 삶의 활력을 위해 각 자치구에서 추천한 노인맞춤돌봄서비스 1,400명을 대상으로 반려식물을 보급한다고 10일 밝혔다.
반려식물 1,400개를 25개 자치구와 연계해 이달 안으로 보급을 완료할 계획이다.
반려식물을 보급하는 서울시 관내 65세 이상 노인맞춤돌봄서비스 대상은 약 3만5,000명이 있다. 이번 보급대상은 각 25개의 자치구의 추천을 받아 1,400명을 선정한 것으로, 이달 말까지 보급 완료할 예정이다. (후략)
출처 : 웰페어뉴스 2022-06-10 http://www.welfare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82889